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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Music)68

Aespa Winter's Voice ... Must Be ... [Godnamo alphabet] "에스파 윈터(Aespa Winter)의 목소리 ......" 참고로, 영상 속의 기기는 '갤럭시 Z 폴드3'인데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게 (집밖에 있을 때 매우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삼성이든지 애플이든지 다른 업체이든지 더 큰 화면을 접거나 말아서 휴대할 수 있는 휴대폰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서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언젠가 '아이패드 프로'를 폴드처럼 만들어주면 대박일 것 같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관련글: 로마자 알파벳 모음에 해당하는 곧나모 '문자 2개'를 '단축형 문자 1개'로 표기 20.. 2021. 10. 17. 09:56
우타다 히카루(Utada Hikaru) - Live Top Fan Picks 2021 '우타다 히카루(Utada Hikaru)'가 라이브로 부른 수많은 곡들 중에서 팬들이 뽑은 12곡을 선별해서 한 개의 영상에 담았다고 한다. 필자가 예전에 우타다 히카루의 팬이었지만 인기곡 가사의 내용을 다 아는 것은 아니다. 요즘 시대는 조금만 검색하면 금방 가사의 뜻을 알 수 있는데 과거에는 그렇지 못했다. 따지고 보면 80, 90년대에 팝송을 좋아했었을 때도 반드시 가사를 음미하며 가사 위주로 좋아했던 것은 아니다. 싱어가 노래를 부를 때의 음색을 메인 악기 소리라고 생각하면 좋은 연주곡을 듣는 것과 같다. 가사의 뜻은 예전에는 음악잡지에서 요즘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나중에 알아도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대중가요에서 가사의 중요도는 감상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더라도 음악보다는 낮은 편이다. 왜.. 2021. 7. 19. 16:54
Utada Hikaru (우타다 히카루) - Pink Blood 1999~2000년대 초반에 국내에서도 꽤 인기가 많았던 '우타다 히카루(Utada Hikaru)'가 최근에 신곡을 발표했다고 해서 유튜브로 감상해봤다. 필자도 유튜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공전의 히트곡 'First Love' 뮤직비디오를 PC로 다운받아서 많이 감상했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유럽풍의 고급스러운 록카페 영상미와 음악이 당시의 한국 대중들에게 신선하게(선망할만한하게) 어필한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거의 2000~2010년 정도까지 일본 음악과 영화가 한국에서 나름 인기를 끌었었던 것 같다. 참고: 예전에 올렸던 필자의 관련 글: (이 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10년을 훌쩍 넘었다...) 우타다 히카루 - Single Collection Vol.2 雪の華, Glamorous.. 2021. 6. 8. 16:57
(여자)아이들 - "괄호 열고 여자 괄호 닫고 아이들" ♬ LATATA부터 화(火花)까지! (여자)아이들((G)I-DLE)' 컴백기념 타이틀곡 모아보기 (여자)아이들((G)I-DLE) - '화(火花)(HWAA)' Official Music Video (여자)아이들((G)I-DLE) - '덤디덤디 (DUMDi DUMDi)' Official Music Video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그룹명을 살펴보면 ‘여자’를 괄호로 감쌌는데 그 이유가 뭐였을지 궁금했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걸그룹 f(x)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f(x)의 경우에는 본래 f(x) 그대로 전달되는 유명한 수학 기호인데 반하여, ‘(여자)아이들’의 ‘(여자)’는 한글 ‘여자’를 괄호로 감쌌으니까 정확히 따지자면 차별된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그 .. 2021. 1. 22. 19:00
[감상글] Taylor Swift - Evermore 앨범 이전 앨범 ‘포크로어(Folklore)’는 지금까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여러 앨범들과 많이 차이가 났었다. 서정적이고 잔잔한 분위기와 고상한 느낌의 곡들로 채워진 앨범이라는 점에서 판데믹에 의해 야기된 이래저래 불안하고 어수선한 일상을 겪는 팬들에게 신선하고 청량한 약수물 같은 존재가 되었을 것이다. 그 후 그녀는 불과 6개월 남짓 지났을까? ‘에버모어(Evermore)’라는 새 앨범을 발표했다. 그런데 이전 앨범과 매우 닮은 분위기와 정서의 곡들로 채워져 있다. 어쩌면 포크로어 앨범을 발표할 때 더블앨범이라고 해서 발표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았을 것이다. 요즘 시대에 90년대스러운 곡들이 인기를 끌 줄이야... 첫 번째 앨범이야 핫한 팝가수가 부른 복고풍 디스코가 아니라 잔잔.. 2021. 1. 15. 19:01
[감상글] The Weeknd - After Hours 솔직히 최근에 우연히 듣게 되었다. 시간이 날 때면 주로 90년대 록음악이나 국내 가요를 듣는 편이었다. 최근 팝송 중에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노래를 많이 들었다. 그런데 우연히 위켄드의 음악을 클릭해서 들어봤는데... (얼마 전에 어떤 연예부 기자가 위켄드를 천재 어쩌구 적은 기사 제목을 훑어가면서 읽고 ‘그래? 한 번 들어봐야 겠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기에 클릭했다. 그런데, 우와, 닭살이 돋고 소름이 돋았다. 천재라고 지칭된 것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뭐랄까? 80년대 신디사이저 멜로디 팝송(대표적으로 a-ha의 ‘Take on Me’ - 위켄드의 곡 중에 이 곡의 느낌(박자, 키보드 톤)의 연장선에 있는 곡들이 좀 있다) 또는 디스코 음악적인 복고 향수가 있으면서 .. 2021. 1. 4. 20:47
[감상글] Taylor Swift - Folklore (2020) 앨범 지난 며칠 동안,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깜짝 놀라게 발표한 새 앨범 ‘포크로어(Folklore)’를 사전에 어떤 기대감으로 벅차오를 겨를도 없이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감상했다. 마침 절묘하게도 한국의 날씨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하늘과 일상의 공기는 며칠 내내 우중충하거나 잿빛이었는데, 이 정서가 포크로어 앨범 전체의 곡들 분위기와 느낌과 컨셉 이미지가 유유상종하듯이 절묘하게 어울렸다. 오늘 아침에도 승객이 별로 없는 전철을 탔는데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창밖으로 보여지는 풍경이 운치있었고 (마치 한적한 시골에서 원두막에 홀로 앉아 장대비를 피하며 주변 산촌을 바라보는 느낌) 핸드폰으로 포크로어의 곡들을 감상했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느낌이었다. 최근 연예 TV 프로 .. 2020. 8. 2. 18:31
[감상글]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 러버(Lover, 2019) 앨범 지난 주 내내,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새 앨범 ‘러버(Lover, 2019)’를 집에서는 물론이고 핸드폰에 저장했다가 외출했을 때 길을 걸으면서도 듣곤 했다. 슬로우 템포의 감성이 농후한 곡들은 주로 집에 있을 때 들었고, 빠른 템포의 곡들은 길을 걸으며 상쾌하고 흥겨운 기분으로 들었다. 내친김에 그녀의 예전 앨범도 다시 살펴보며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Red’ 앨범이 좋았다. 아마도 필자의 음악 취향이기도 한, 록(Rock)의 느낌이 많이 깔려있는 곡들이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수년 전을 돌이켜보면, Red 앨범과 관련해서 발표된 여러 뮤직비디오를 감상하면서 테일러 스위프트에 빠져들었었다. 어쩌면 Red 앨범 이후에 발표된 앨범들이 ‘테일러 스위프트’라는 음악 장르라고.. 2019. 9. 1. 19:23
[뮤비] Taylor Swift - ME! (feat. Brendon Urie of Panic! At The Disco) 가사의 내용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다룬 노래들 중에 종종 볼 수 있는 것으로 간단히 줄여서 한국의 흔한 로맨틱 드라마 대사로 표현하면, “니가 나만한 여자를 어디서 만나냐? 곁에 있을 때 잘해라 응!” 이런 맥락의 내용이라고 볼 수 있다. 가사 내용은 무난하게 그렇고, 뮤직비디오에서 느낀 감상을 간단히 적어본다. 전체적으로 파스텔풍의 색상이 인상적이고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수많은 뮤직비디오를 발표했는데 이렇게 화사한 파스텔풍의 색상을 전면적으로 총체적으로 사용한 뮤비는 처음인 것 같다. 그녀의 기존 뮤비들과 차별적이었다. 혹시 차기 앨범의 메인 컨셉이 이런 분위기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 뮤비의 인트로로 등장하는 뱀이 나비로 변하는 장면은 아마도 좀.. 2019. 4. 29. 20:19
군계일학 무대 디자인 - Taylor Swift's Reputation & The 1975's Brit Awards 최근에 감상한 라이브 음악 콘서트 영상에서 흥미로운 것이 있어서 적어본다. 해를 거듭할수록 라이브 공연이 중요해지는 추세인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무대 디자인(설치 포함)이 하루가 다르게 눈부시게 발전하고 향상되는 것 같다. 요즘은 불과 몇 분 안 되는 패션쇼에서도 무대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 같다. 명품 패션 브랜드일수록 특히 두드러진다. 무대 디자인 관련 산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다양해지고 세련되어지고 있는 듯하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테일러 스위프트(Talor Swift)’의 ‘레퓨테이션(Reputation Tour)’ 공연 무대와 얼마 전에 선보였던 ‘브릿 어워드 (The Brit Awards) 2019’에서 록밴드 ‘The 19.. 2019. 3. 6. 00:40
봄여름가을겨울 - 고(故) 전태관을 추모하며 뮤지션 '봄여름가을겨울'의 드러머 '전태관' 씨가 지병으로 먼 곳으로 떠났다. 필자가 한참 대중음악도 많이 듣고, 라디오도 많이 듣고, 카세트테이프도 여러 개 구입했던 먼 옛날에, ‘봄여름가을겨울’의 카세트테이프도 구입해서 여러 번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난다. 주로 초창기 음반들을 구입했던 것 같다. ‘어떤이의 꿈’,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가 인기를 끌었던 시절의 카세트테이프가 지금도 다락방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봄여름가을겨울’하면 기억나는 것이 그 당시에 전 세계적으로 ‘퓨전재즈(Fusion Jazz)’ 장르가 신선하게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한국형 퓨전재즈를 시도해서 작품성으로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도 성공한 뮤지션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음악 자체의 장르보다는 대중의 감성에 호소.. 2018. 12. 31. 11:16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 라디오 가가(Radio Ga Ga)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 2018)’가 한국에서 기록적인 흥행을 했기에 다소 놀라운 사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략, 영화 ‘인터스텔라’가 한국에서 이례적으로 흥행을 한 것과 맞먹는 현상이라고 생각된다. 왜 그런가 하면, 이들 두 영화는 보통 한국에서 대박으로 흥행하는 일련의 영화들의 형태와는 다소 비켜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아직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감상하지 못했다. 영화관에 혼자 가는 것에 대한 귀차니즘 때문이다. 나중에 꼭 감상해야겠다. 영화 자체를 얘기하려고 키보드를 끄적였던 것은 아니다. 요즘 12월 연말이면 종종 그렇듯이 필자의 어린시절 추억들이 떠올라 스쳐지나가곤 하는데, 록밴드 ‘퀸(Queen)’에 대한 것도 있어서 적어본다. 이제는 수많은 중.. 2018. 12. 29.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