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미래에 애플펜슬에 이런 새로운 기능이 장착될지도 모르겠다. 또는 장착되면 좋을 것 같은 기능을 생각해봤다.

 


1. 가장 우선적으로 애플펜슬이 다양한 이종기기에서도 두루 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거의 아이패드에서만 사용 가능한데, 미래에는 애플의 여러 제품, 아이폰, 아이북, 아이맥, 아이와치, 나아가서 VR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애플이 아닌 타회사의 제품 중에서도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된다.

 

 

2. 애플펜슬에 작은 액정판(display)이 있다. 여기에는 2가지 색이 보여진다. 하나는 현재 선택된 색상이고 편이상 ‘주색(main color)’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다른 하나의 색은 서브의 용도(배경색, 보색...)이고 편이상 ‘보조색(sub color)’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이들 2가지 색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기능은 이미 개발 중이라는 누출된 정보가 올라온 것 같다)

 


3. 애플펜슬에는 음성인식 기능이 자체적으로(독립적으로, 즉,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연결되지 않아도 작동됨) 장착되어 있다. 즉, 사용자가 어떤 색을 말하면 그 색이 선택되어 액정판에 표시된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파랑(blue)”이라고 말하면 애플펜슬은 파란색을 준비한다. 그래서 애플펜슬을 지원하는 그 어떤 제품(타회사 제품 포함)에 사용할 때 파란색으로 나온다. 중요한 것은 이 기능이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축복(bless)”이라고 말하면 컬러 중에서 하얀색(white)을 선택하고 opacity(불투명도)을 80으로 조절한다. 또는, 사용자가 “키스를 부르는 여자의 립스틱”이라고 말하면 사용자가 설정한 ‘미묘한 색(색상?, 명도?, 채도?, 불투명도?)’이 선택되어 준비된다.

 

 

4. 3번 기능의 확장으로, 사용자가 “혼합(Mix), 파랑, 빨강”이라고 말하면 두 가지 색이 혼합된 색이 준비된다. 물론 이때 옵션을 추가해서 “혼합, 파랑 60, 빨강 40, 불투명도 70, 명도 60”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또는 “혼합, 주색, 보조색”이라고 말하면 현재 액정판에 표시된 주색과 보조색을 혼합한 색이 준비된다. 이때 “혼합, 주색 70, 보조색”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이때 보조색은 당연히 30이므로 굳이 30을 말하지 않아도 된다)

 


5. 애플펜슬을 ‘좌우’ 방향으로 왔다갔다 하듯이 2번 흔들면 랜덤으로 색이 준비된다. 또는 ‘위아래’ 방향으로 2번 흔들면 주색과 보조색이 혼합된 색이 준비된다.

 


6. 애플펜슬에는 지문인색 또는 얼굴인식 또는 홍채인식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된다. 사용자가 애플펜슬에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 애플펜슬로 다양한 기기(애플 제품 뿐만 아니라 타회사 제품 포함)에 특정한 부분을 터치하는 것으로 사용자 확인 보안 로그인을 할 수 있다.

 


7. 6번과 연관해서 신용카드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2021년 7월 23일 김곧글(Kim God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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