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Even an angel must be blessed by the Fruit of Life (pixel mixed)'이다. 원래 이 그림은 필자가 2017년에 아크릴물감으로 그렸었다. 아래 참고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자의 이 그림으로 사진편집을 만들어봤다.

 

참고로, 만약 누군가 필자에게 이런 화풍(실제 이미지와 픽셀이 혼합된 화풍)으로 그리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코로나 판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세상의 성격은 더욱 강해지고 그에 따라 (그렇지 않아도 그랬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더) 사람들은 가상현실을 더 많이 찾게 되고 결국에는 현실과 가상현실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시대가 될 거라고 근미래를 예측하는 학자들이 많다. 그림에서 실제 사물의 형상은 현실을, 크고 작은 픽셀 같은 사각형 또는 추상적인 형상은 가상현실을 의미하고, 혼합해서 그리는 화풍은 현실과 가상현실의 구분이 모호(어느 세상에서 더 많은 인생의 시간을 보내느냐를 생각해 볼때)한 세상을 은유해서 표현한 것이다.

 

 

  원래 필자의 그림: [자작그림] Even An Angel Must Be Blessed By The Fruit Of Life.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관련글: 로마자 알파벳 모음에 해당하는 곧나모 '문자 2개'를 '단축형 문자 1개'로 표기

 

 

2021년 3월 24일 김곧글(Kim Godgul)

 

 

 

 

 

 

 

원래 사진 (Original Raw Photo) : 필자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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