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세하신 헐리우드의 큰 별 '커크 더글라스(Kirk Douglas)'에 대해 생각나는 것은 필자가 어렸을 때, 케이블 방송도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공중파 텔레비전 방송에서 '주말의 명화' 시간에서 '스파르타쿠스(Spartacus, 1960)를 온가족이 모여 앉아 감상했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국내에서는 그의 작품 중에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외에 몇 년 전에 감상했지만, 고호(Gogh)를 연기한 영화도 인상적으로 좋았다. 수많은 고호 전기(+픽션) 영화 중에 단연 다섯 손가락에 안에 들 것이다.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여타 고호 영화에서는 없었던, 실제로 고호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기 전에 탄광촌에 가서 목사를 하려고 했었다고 하는데 그런 장면도 나온다.

 

여담이지만, 유명한 스타 연기자들의 얼굴을 보면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종종 과거의 어떤 스타와 묘하게 느낌이 닮은 경우가 꽤 많다. 일일히 열거하면 길고 자료를 구하는 노가다도 힘들어서 생략한다. 커크 더글라스의 인상적인 느낌을 일부 닮은 유명한 현시대 배우라면 007 시리즈로 유명한 '다니엘 크레이그(Daniel Craig)'가 있다. 전적으로는 아니지만 얼굴 전체적인 느낌이 묘하게 닮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연예기획사 또는 캐스팅 디렉터가 배우를 선택할 때 과거의 어떤 유명 스타를 (너무 똑같으면 안 되고) 은근히 닮은 배우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관련글: 로마자 알파벳 모음에 해당하는 곧나모 '문자 2개'를 '단축형 문자 1개'로 표기

 

 

2019년 2월 6일 김곧글(Kim Godgul)

 

 

 

인터넷 검색으로 구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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