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명화 '영웅본색 (英雄本色, A Better Tomorrow, 1986)'의 한 장면으로 사진편집을 해봤다.

 

특별히 이 컷을 사용한 이유는 이 컷이 나오는 장면에서 마크(주윤발 분)의 대사가 꽤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옛날에는 액션과 줄거리 위주로 감상했었는데, 최근에 다시 감상했을 때 뼈속까지 후벼파는 마크의 대사가 서너 곳 있었다. 그 중에 하나가 이 장면에서의 대사들이다. 줄줄이 쏟아내는 마크의 대사들이 모두 뼈저리게 주옥같이 느껴졌다. 보편적으로 누구에게나 감명적으로 들릴 대사는 아니다. 그러나, 영화 속 마크라는 인물의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5월 11일 김곧글(Kim Godgul)

 

 

A BETTER TOMORROW

 

 

원래 사진 (Original Raw Photo) : 영웅본색 한 장면




   







Running Up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