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엘르(ELLE USA) 최신호(2019년 4월) 화보를 보는데 왠지 어딘가 낯익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보는 이미지 같지 않았다. 얼마동안 생각해보고 나서야 그 이유가 떠올랐다. (참고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얼굴이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9년 3월 8일 김곧글(Kim Godgul)




생각해봤더니, 우연히도 필자가 2014년에 아크릴물감으로 그렸던 그림과 매우 닮았다. 여자의 표정과 느낌이 판박이다. (좌우대칭이동을 해서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ELLE USA, April issue 2019




아래는 필자가 2014년에 그랬던 아크릴화


관련글: Bite - 아크릴화(Acrylics)




그래서 엘르 화보를 좌우대칭이동하고 약간 회전하고 색감을 조절하는 등 필자의 그림에 적절히 배치해 봤다. 그랬더니 느낌이 괜찮다. 잘 어울린다.








마침내 오늘의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클릭하면 커짐 (Click and Zoom into width 12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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