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에서는 메이저리그(Major League) 플레이오프(play-off) 게임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로 봐도 되고 케이블 TV로 봐도 된다.


어제와 오늘, 국내팬들도 관심이 많은 LA 다저스 팀의 류현진(Hyun-jin Ryu) 투수와 클레이튼 커쇼(Clayton Kershaw) 투수가 최고의 피칭으로 팀을 승승장구시키고 있다. 앞으로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오늘은 보스턴 레스삭스(Boston Red Sox) 팀과 뉴욕 양키즈(New York Yankees) 팀이 붙었다. 두 팀이 붙는 것은 혹시 야구팬이 아닌 한국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과 일본대표팀이 붙는 경기의 열기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오늘은 보스턴이 가까스로 승리했다. 그 대미를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Craig Kimbrel)이 명성에 걸맞게 수행냈다. 비록 1점 홈런을 맞았지만 어쨌든 마무리 역할을 제대로 해낸 것이다. 이 선수가 포수의 사인을 받을 때 취하는 포즈가 독수리가 날개를 펼친 모습과 흡사해서 인상적이다. 그래서 그림으로 그려봤다. (참고로 필자는 양 팀을 모두 응원한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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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7일 김곧글(Kim God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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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의 사인을 받는 중인 '크레이그 킴브렐 (Craig Kimbrel)'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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