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올렸던 곧글 음절핵 표기법을 유연성 측면에서 확장했다.

핵심: 음절핵(초성, 중성)을 붙여서 쓰고 그외(전초성, 종성)은 벽돌 쌓듯이 비교적 자유롭게 쓴다.

음절 표기법이 다양해서 조형성(음절 생김새)가 다양할 경우 장단점이 있다. 현재 컴퓨터 타이핑 시스템과는 멀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측면은 기술자들의 몫인지도 모른다. 현재 쓰이는 전 세계 문자는 컴퓨터 종족이 세상에 출현하기 몇 백년, 몇 천년 전에 만들어졌지만 컴퓨터 기술자들이 잘 해결하고 있다. 

반면 문자의 개성, 독특성 측면에서는 색깔이 더욱 뚜렸해진다.  글자의 음절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쓸 수 있는 문자체계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음절, 단어의 조형성(생김새)가 여러개 가능한 경우의 문자체계는 없는 것 같다. 곧글이 유일하다.

규칙을 너무 많이 만들지 말고 최대한 열어놓는다면 득이 될까 실이 될까? 세상 만사가 그렇듯이 예외없다. 일장일단이다. 게다가 관찰자의 관찰시점도 무시 못한다.

2008 03 01 김곧글 Kim Godgul

ps: 핵음절은 태양, 그 외 문자는 지구, 화성, 금성 같은 행성 같다.
     핵자모는 쌍성 같다. 우리 은하계에 우리 태양같은 솔로 항성 갯수만큼
     쌍성(또는 다중성계)가 반짝인다고 한다. 거의 절반 비율이라고 하니 꽤 많은 편이다.

ps: 핵자음, 핵모음 연결에서 이중모음, 삼중모음의 경우는
     복수개의 모음 중에 한 개가 핵자음에 붙고 나머지 모음은 붙여도 되고
     안 붙여도 된다.

현 사이트 관련 글: 음절핵을 강조하는 곧글, 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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