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명작 영화는 오늘 같은 추석(Korean Thanksgiving Day)이나 구정 같은 민족 명절에 (필자가 어렸을 때도 그랬지만) 요즘에도 가끔 공중파나 케이블 방송 어딘가에서 방영되곤 한다. 인터넷에는 국내 성우가 더빙한 동영상 파일도 돌아다니고 있기도 하다. 이 영화의 매력 중에 하나는 주인공들이 주고 받는 수많은 대화에 있기 때문에 한국어 성우 버전이 매우 흡인력 있고 좋다.


최근에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가 인터넷 기사에 나왔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려봤다. 원래는 어쩌면 영화 전체보다 더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장면, 자전거를 타는 장면을 그리려고 했었는데, 폴뉴먼과 여배우만 등장하고 로버트 레드포드가 함께 자전거를 타는 장면은 없기에 유명한 마지막 장면을 선택했다. 1969년에 개봉되었으니까, 내년이면 반세기(50년)이 흐른 셈이다. 그런데 지금 감상해도 느낌 좋고 세련된 매력이 넘친다.


아래 사진 속 그림에 덧붙여 쓰여진 문자는 곧나모(Godnamo) 문자로 쓴 영어인데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글:  곧나모(Godnamo) :: 알파벳(로마자, for Roman Alphabet)





2018년 9월 23일 김곧글(Kim God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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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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